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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TODAY EDIT / 0172편 · 스포일러 없는 소개

사람한테 질렸는데, 조금은 믿고 싶어.

편견과 고독, 힘든 상황 속에서도 타인에게 손을 내미는 영화들입니다. 다정한 순간까지 가는 길이 무겁거나 긴장될 수도 있어요.

이런 날에

제목보다, 오늘의 기분부터.

사람 때문에 지친 날에도 타인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이야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거창한 영웅보다 한 번 더 듣고, 곁을 내주고, 판단을 늦추는 태도에서 시작합니다. 우정과 희망, 정의처럼 확인된 주제와 분위기를 바탕으로 선정합니다.

고르기 전에

같은 주제, 다른 감상.

인간에 대한 믿음을 다룬다고 과정까지 편안한 것은 아닙니다. 편견이나 가혹한 환경을 보여주는 영화도 있고, 그 때문에 다정한 순간이 더 선명해지기도 합니다. 오늘 위로만을 원한다면 작품별 긴장과 정서적 무게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다음엔, 내 취향으로

지금의 나에게
어울리는 한 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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